18세기 프랑스에서 처음으로생산된 뜨왈드주이 문양에는
프랑스 귀족문화의 낭만성을 그대로 표현했다고 하죠.
더욱 우아하고 프랑스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슬리퍼
예쁜 토숀레이스들어가 너무 예쁜 슬리퍼입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일년 내내 집에서 꼭 슬리퍼를 애용해요^^
손님이 집에 방문했을때 예쁜 슬리퍼가 있으면
맨발인것보다 훨씬 부담감이 없어서 좋더라구요^^
집에도 몇개의 슬리퍼를 배치해 놓는 센스
차갑도 딱딱한 바닥 맨발로 감기 걸리지마시고
예쁜 슬리퍼 추천 드려요
집들이 선물로도 좋지 않을까요? :)
홈웨어 슬리퍼로만 쓰기엔 아까울정도
여행갈때도 꼭 가져가야되요 <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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