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전부터 진짜 눈에 찜콩해놓고 항상 보기만했어요호텔같은 침구를 너무 좋아해서 원래 침구도 화이트인데 이건 프릴도 너무 이쁘고 완전 제 스탈이였어요!눈으로만 찜콩해다가 드디어 질렀습니다!!와 정말 고민은 시간 낭비일뿐.....너무너무 부드럽고 이불이 폭삭하고 침대에서 나오기싫어요...제 신랑이 너무너무 느낌좋다고 잘샀다고 칭찬들었습니다🥰
French Luxury